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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숙박시설에 관심 집중…‘여수 국동항 어반스테이 스위트’ 주목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생숙 분양시장과 매매시장 인기 지속

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5월 26일 14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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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수 국동항 어반스테이 스위트 투시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생활형숙박시설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생활형숙박시설이 새로운 투자처로 자리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실내에 취사, 세탁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호텔이나 콘도처럼 숙박업 영업을 통해 장단기 임대수익 추구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다. 개별 등기도 가능해 자유로운 매매 거래도 할 수 있어 아파트, 호텔, 오피스텔의 장점을 골라 놓은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생활숙박시설이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주택으로 분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보유 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렇다 보니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취득세 중과나 보유세 부담도 적다. 이외에도 주택법을 적용 받아 분양권 전매 제한을 받는 대부분의 주택과 달리 전매도 가능하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진입장벽도 낮다. 전국에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 규제도 비켜가 비교적 낮은 초기 자금으로 매매와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활형숙박시설은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달 경기도 안산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는 1164실 모집에 5만 2590건이 접수, 평균 45.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군에 해당하는 전용 139㎡와 150㎡는 288실 모집에 2만 6922건이 접수돼 93.5 대 1에 달하는 최고 경쟁률로 마쳤다.

이러한 가운데, 여수 관광의 중심지 여수시 봉산동 국동항 일대에 생활형 숙박시설 ‘여수 국동항 어반스테이 스위트’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54~60㎡ 생활형숙박시설 16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여수 국동항 어반스테이 스위트는 KTX여수엑스포역과 여수종합버스터미널이 약 3km 거리에 위치해 투숙객들의 편리한 방문의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 오동도, 여수해양케이블카, 돌산 등 여수의 주요 관광명소들도 가까이 위치해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국동항 수변공원과 해양공원, 롯데몰 등도 바로 앞에 위치한다.

여수 국동항 어반스테이 스위트의 가장 주목되는 점은 장단기 임대수익에 더해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가 위치한 국동지구는 여수시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634억원을 들여 관광객 방문증가와 외부 인구유입을 목표로 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수지역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의 배후지역으로 향후 여수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의 전 객실은 여수 시내에서도 희소한 2~3룸의 와이드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공간활용성을 자랑하며, 별도의 테라스가 마련돼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천정형 에어컨, 빌트인 세탁·건조기 등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된다. 이밖에 단지의 옥상에는 아름다운 여수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루프탑 정원이 들어서며, 아동을 동반한 가족 숙박객을 위한 키즈룸도 조성된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 19 영향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증가율이 전년 대비 12% 상승한 지역으로올해에는 일상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국내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 국동항 어반스테이 스위트의 모델하우스는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하고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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