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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 동대문구에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공급

분양가 상승 전 매수 적기일 수 있어... 분양 중 단지로 주목

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7월 04일 14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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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조감도(사진 제공: 현대건설)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다급해진 수요자들이 현재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단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분양가가 한차례 더 오르기 전 분양가를 확정하고 공급에 나선 신규 단지로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1일 발표한 분양가상한제 합리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공동주택 분양가격 산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과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비용 산정기준'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안을 살펴보면 원자재값 급등 시 자잿값 상승분을 건축비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고, 이주비와 대출 이자, 영업손실 보상비와 명도 소송비, 총회 개최 등 필수 소요 경비도 분양가 산정에 포함했다. 국토부는 이번 개선안에 따라 새로 분양을 시작하는 단지의 경우 분양가가 최대 4% 가량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분양가 추가 인상이 예상되면서 내집마련에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관련 제도가 개정되기 전 분양에 나선 단지들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분양가가 상승하기 전에 비교적 저렴하게 분양받기 위해서다. 대표적으로 주목할 만한 단지로는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이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분양가 책정을 완료하고 분양을 진행 중인 단지로 이번 개정안에 영향받지 않는다. 단지는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조기 완판에 성공하고 도시형생활주택 물량 일부만이 남아 있다. 최근 분양가 상승 전 매수에 나서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또 한 번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입지로는 청량리역, 제기동역, 용두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도보 7분 거리인 청량리역은 현재 운행 중인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외에 GTX-B, C노선과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계획돼 차후 서울을 대표할 대규모 교통허브로 점쳐지고 있다.

도보 6분 거리인 1호선 제기동역에는 동북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승강장은 단지 바로 앞에서 지하로 연결될 예정인 만큼 높은 이용 편의와 수혜가 예상된다. 도보 5분 거리에는 2호선 용두역이 위치했다.

해당 단지를 포함해 약 11만평 규모를 자랑하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등 재개발 사업 진행으로 정주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재개발 지역 내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준공 중이며, 단지 입주 시점에 가까워지면 말 그대로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릴 신흥 부촌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운영 중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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