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6월24일 17:09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전북도, 전국 최고 ‘청백리’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1월 18일 19시13분

IMG
전북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청백리(淸白吏)’로 평가됐다.

18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주요 2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진행한 결과 전북도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3등급)보다 무려 두 계단 상승한 결과다.

평가결과 전북도는 ▲반부패정책 확산 노력 ▲부패방지제도 운영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고 ▲반부패 추진계획 ▲반부패 정책성과 ▲부패위험 제거노력 부문 등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렴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한 청렴 생활화, 4급 이상 고위직에 대한 청렴 교육, 민원인들에게 청렴 서한문 발송 등 반부패 청렴문화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온 점을 높이 샀다.

특히, 수도권에서 LH공사발 부동산 투기 파문이 터지자마자 전북도 본청과 주요 산하기관 공직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자체 전수조사를 벌이는 등 공직사회 투기근절 노력도 돋보였다.

김진철 감사관은 “전라북도가 반부패 청렴의 표상으로 자리잡은 원동력은 전 청원이 청렴을 공직자의 몫으로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 한해도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부패방지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전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감사원이 주관한 자체감사활동 평가 또한 최근 4년 연속 광역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기도 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