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수협은 더는 부안군 영식어민을 괴롭히지 말고 사료자금 대출을 즉각 실행하십시오.
허태혁(2024.04.18 08.10)
제도를 바꾸는 일은 국회에서 할 일이기 때문에 권익현 군수도 이원택 의원에게 한시적이든 계속적이든 100% 농신보가 보장하도록 제도를 만들라고 건의하겠다는 것입니다
부안수협도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강요하면서 사료자금 대출을 안하겠다는 것은 그래서 부안군 양식어민을 못살게 굴어서는 안됩니다.
대출이 실제소요금액에 해당하는 합리적인 금액이 대출되도록 자문기구를 만들어서 진행하겠다면 자문기구를 구성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부안수
허태혁(2024.04.18 08.08)
부안수협이 내수면 어가에 제시한 대출조건은 해수부에서 부당한 조건이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 사료자금 대출을 안하겠다고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대출금 회수가 안될 때
제도를 바꾸는 일은 국회에서 할 일이기 때문에 권익현 군수도 이원택 의원에게 한시적이든 계속적이든 100% 농신보가 보장하도록 제도를 만들라고 건의하겠다는 것입니다
부안수협도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강요하면서 사료자
허태혁(2024.04.18 08.06)
부안수협이 내수면 어가에 제시한 대출조건은 해수부에서 부당한 조건이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 사료자금 대출을 안하겠다고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대출금 회수가 안될 때
제도를 바꾸는 일은 국회에서 할 일이기 때문에 권익현 군수도 이원택 의원에게 한시적이든 계속적이든 100% 농신보가 보장하도록 제도를 만들라고 건의하겠다는 것입니다
부안수협도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강요하면서 사료자
허태혁(2024.04.18 08.04)
부안수협이 내수면 어가에 제시한 대출조건은 해수부에서 부당한 조건이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 사료자금 대출을 안하겠다고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대출금 회수가 안될 때 부안수협이 15%의 부담을 문제 삼는 것은 이햐하지만 그 문제를 어가가 감당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해수부가 부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도를 바꾸는 일은 국회에서 할 일이기 때문에 권익현 군수도 이원택 의원에게 한시적이든 계속적이든 100% 농
허태혁(2024.04.18 08.01)
부안수협이 내수면 어가에 제시한 대출조건은 해수부에서 부당한 조건이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 사료자금 대출을 안하겠다고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대출금 회수가 안될 때 부안수협이 15%의 부담을 문제 삼는 것은 이햐하지만 그 문제를 어가가 감당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해수부가 부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도를 바꾸는 일은 국회에서 할 일이기 때문에 권익현 군수도 이원택 의원에게 한시적이든 계속적이든 109% 농
허태혁(2024.04.18 06.55)
부안수협이 내수면 어가에 제시한 대출조건은 해수부에서 부당한 조건이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 사료자금 대출을 안하겠다고 몽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대출금 회수가 안될 때 부안수협이 15%의 부담을 문제 삼는 것은 이햐하지만 그 문제를 어가가 감당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해수부가 부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도를 바꾸는 일은 국회에서 할 일이기 때문에 권익현 군수도 이원택 의원에게 한시적이든 계속적이든 109% 농
허태혁(2024.04.18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