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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2025.03.01 02.04)
사설입시지의 왜곡을 겪으면서,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권력이 아주 깅했던, 박정희 대통령도, 어떻게 핳 수가 앖어, 중학교 무시험전형, 대도시 고교 평준화로 부분적 봉합을 시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나라나, 주권을 빼앗기면, 보던 책을 시렁에 올려놓고, 나라와 주권을 찾아야 한다는 선배 유림들의 경험적 교훈이 있습니다. 필자는 성대출신인데, 바로 이런 심정입니다.@객관적인 법과, 역사, 사실은 아주 중요합니다.
윤진한(2025.03.01 02.03)
완산고, 새로생긴 전주지역 동암고등. 이 뒤에 익산(이리), 군산 지역 여러 고등학교들과 대학진학률이 거의 없어온 정읍.남원.김제.부안 및 전라북도 각 지역 고등학교들.@일제강점기를 거쳐, 혼란했던 대학, 중.고등학교 문제는, 법적 기준과 주권.자격 기준으로, 중.고교의 경우, 어느정도 대학진학률등이 높아왔던 학교들이, 倭잔재학교보다 우선순위를 가져야 합니다. 자체의 군사력으로, 독립하지 못해서, 왜구 잔재학교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시중의 대중언론.사
윤진한(2025.03.01 02.03)
잘 제어하면서, 성장하기 바랍니다. 필자는 전주 신흥고 81회(복교, 30회. 1978년 입학) 윤진한입니다.어느정도 점수와 대학진학률의 과정이 있어야 함. 전라북도는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신흥고가 있어서, 이런 구조임. 신흥고.전라고.해성고 뒤 倭 전주고, 전주여고, 倭이리농림 모태의 전북대(문과대는 전문학교 토대 전북대) 부설 전북사대부고,倭는 아니지만 남성고, 이리고, 倭군산고, 군산여고, @ 별도로 군산제일고 상산고. @ 그리고 영생고,
윤진한(2025.03.01 02.02)
이 의견 변하지 않습니다. 이걸로 해야, 분열과 자중지란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필자는 승전국 미국 선교사가 세운 전주 신흥고 출신입니다. 그리고 2차대전때 대일선전포고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인 이승만.김구.김창숙 선생등이 전국 유림대회를 거쳐, 성균관대를 설립키로 결의하여 설립한 성균관대 출신입니다.전북의 명문 전주 신흥고와 더불어 전북의 명문고인 전라고,전주 해성고가 확실한 법적 인식, 역사, 사실에 입각해, 주권.학벌없는 倭전주고나 추종세력을
윤진한(2025.03.01 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