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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르웨이와 문화교류 ‘공감’

김승수 전주시장, 14일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와 문화교류 논의
세계문화주간 등 업무협의,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만의 한문화 콘텐츠 알려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2월 16일 16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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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북유럽을 대표하는 노르웨이와의 문화교류를 논의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14일 전주를 방문한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를 만나 전주와 노르웨이간 문화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처음으로 전주를 공식 방문한 술베르그는 문화와 민간을 중심으로 한 공공외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세계적인 표현주의 화가이자 ‘절규(The Scream)’로 유명한 뭉크와 ‘솔베이의 노래’로 잘 알려진 민족주의 음악가인 그리그 등 세계적인 예술가를 배출한 노르웨이를 세계문화주간을 통해 서로의 우수한 문화를 교류할 것을 검토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세계문화주간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만의 한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있다.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는 이날 경기전과 승광재 등 대한민국의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옥마을을 둘러봤다.

노상묵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전주시민들에게 북유럽 문화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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