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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과세 혜택 1억미만으로 상향, 카드수수료 반값으로”

이상직 후보 민생 공약 발표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2월 17일 18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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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상직(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의 간이과세 혜택, 카드수수료 인하를 골자로 한 3호 공약을 발표했다.

1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을 찾은 이상직 예비후보는 △간이과세자 대상을 1억 미만으로 상향 △카드수수료 반값 △중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직접대출 확대 △간편소액대출 저신용자 금리 반값 유도 △세무기장 지원대상 확대 추진 등의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직 예비후보는 현재 간이과세자 대상을 연소득 4,800만원에서 연소득 1억원 미만으로 확대하면 연간 약 400만원 정도의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카드수수료의 경우 인터넷 은행과 연계하면 중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반값 인하가 가능하며, 카드결제 당일정산 서비스를 도입해 골목상권의 자금순환 혈맥이 뚫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또한 “운영자금 1억원, 시설자금 5억원까지 중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직접대출 평균금리가 1.8% 수준인데, 대리대출의 경우 보증기관을 통하여 1.2%의 보증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약 3%대의 금리를 부담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직접대출을 확대하면 보증수수료 부담만큼의 금리인하 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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