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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20대 국회 전북 성과, 초재선으로는 불가능”

중진론 역설 역사상 최대 예산, 전주역 신축, 한류박물관, 탄소산단 등 성과 거둬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4월 06일 18시35분
민생당 정동영 후보(전주시병)가 “20대 국회에서 19대 국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전북 발전 성과를 거뒀다”며 중진을 통한 전북 발전론을 역설하고 나섰다.

정동영 후보는 6일 “정권에 기대거나 심부름 정치를 하려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해낼 수 없는 성과들을 거뒀다”며 “선거법 개정, 공수처 도입 등 ‘4+1 협의체’를 통해 다당제의 위력과 전북정치의 중요성을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독점했던 19대 국회와 예산 증가 차이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라북도의 국가 예산은 7조 6,000억원으로 19대 국회 마지막인 2016년 6조 500억원보다 1조 5,500억원, 25.6%가 늘어났다. 19대 국회 때는 5조 5,000억원(2012년)에서 6조 500억원(2016년)으로 5,500억원 늘어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반대했던 전주역 신축을 관철했고 호남권의 유일한 가상현실지원센터 건립, 한전 스스로 역사상 치욕이라고 평가하는 송천역 초고압 변전소 공사중단과 이전, 정부가 거부했던 덕진동 한류박물관(한국문화원형컨텐츠전시관) 건립 등을 이뤄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문재인 정부에서 문턱을 넘지 못하던 탄소산단 환경영향평가를 환경부 장관 면담을 통한 해결책 모색으로 해결해냈고, 마침내 1,800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정동영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한 일이 없다는 평가는 그 누구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시민분들이 해결사라는 별명을 지어주신 것처럼 20대 국회에서 저를 비롯한 전북 의원들이 지역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한 것은 결과로도 알 수 있고, 많은 분들이 인정해 주고 계시다”며 “성과를 폄하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여당의 무관심과 반대로 탄소산업법, 공공의대 등이 막혀있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대통령이 약속하고 여당 대표가 약속한 사안이 여당 정치인과 관료에 의해 무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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