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3일19시53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주시의회는 `제 식구 감싸기' 멈춰라"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4월 08일 19시25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전주시의회 송상준 의원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송 의원의 거듭된 일탈은 ‘제 식구 감싸기’관례가 만들어낸 참혹한 결말”이라고 비판했다.

전북시민연대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송 의원은 지난 5일 혈중알코올농도 0.064%인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며 “그의 거듭된 일탈행위는 전주시의회가 그동안 자의적 판단으로 윤리강령의 규정을 적용하지 않으면서 이미 예정돼 있던 필연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언론을 통한 사과나 유감 표명 정도로 넘어갈 수 없다”며 “전주시의회는 당장 윤리위원회를 열고 송 의원에 대해 가장 강력한 수준의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의회가 진정한 사과와 반성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5일 오후 11시께 전주 여의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정지인 0.064%였다. /강교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교현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