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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들, 전국대회서 승전보

육상, 테니스 종목서 대활약…전북 체육 빛내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6월 29일 16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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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늦춰졌던 각종 대회들이 차츰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북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잇따라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

29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강원 정선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겸 U-20(주니어) 육상경기선수권, U-18(청소년) 육상경기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대활약을 펼쳤다.

한국 원반던지기 기대주인 신유진(이리공고)은 이번 대회에서 48.58m를 던져 14년만에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익산시청의 신소망(800m)과 이리공고 홍승연(해머던지기)·최하나(포한던지기), 전북체고 이정현(해머던지기) 등도 금빛 사냥에 성공했다.

또 김영빈(익산시청)은 멀리뛰기 2위, 전북개발공사 김지은과 김민지는 각각 400m와 멀리뛰기 등에서 값진 3위를 기록했다.

순창에서 열린 제24회 초등연맹 회장기 전국테니스대회에서도 전주 금암초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는 초등 대회 가운데 가장 비중이 높은 대회로, 전주 금암초는 단체전에서 남자부 우승,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개인전에서는 현재 초등 테니스 연맹 랭킹 1위인 조세혁(12세부)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수빈(12세부)과 방준영(8세부)은 3위에 올랐다.

유인탁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은 물론이고 실전 경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전북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체육회에서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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