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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천년명가' 10개사 탄생

도, 전통과 성장 잠재력 큰 소상공인 선정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12일 17시03분
전북도는 올해의 ‘전북천년명가(全北千年名家)’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3대를 이어온 국수 명가이자 전북대표 관광상품인 전주 송철국수(송현귀·48년/이하 대표자 및 업력) ▲반세기 동안 어구만 전문으로 개발해온 군산 한일어구상사(이태용·50년) ▲2대에 걸쳐 숙련된 기술력을 자랑해온 절삭공구 전문 제작사인 익산 삼진기공(임석현·30년) ▲전북 무형문화제 제12호 악기장의 전통기법이 빛나는 국악기 전문 제작사인 정읍 전승명가(서인석·36년) ▲반세기동안 시장통을 지켜온 생활잡화 유통사인 김제 신흥사(김영자·56년) ▲무주지역 대표 향토 음식점이자 산채정식 개발자인 천지가든(박순자·60년) ▲3대째 전수된 전통효모 배양법으로 무주탁주의 깊은 맛을 빚어내온 무주민속탁주주조장(박남수·38년) ▲순창 전통고추장 기능인 제1호의 손맛을 그대로 대물림 해온 문정희할머니고추장(신혜란·37년) ▲고창지역에 최초로 개업한 안경 전문점인 서독안경원(배명환·39년) ▲철분이 함유된 돌솥만 고집해온 영양식 돌솥밥 전문점인 부안 팔보돌솥밥(유제남·41년) 등 모두 10개사다.

해당 업체는 인증현판을 비롯해 경영 개선자금 2,000만 원과 프랜차이즈화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로 2년차인 천년명가는 전통과 성장 잠재력이 큰 소상공인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10개사를 포함하면 모두 20개사로 늘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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