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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통합돌봄, 촘촘한 민간 지원체계 구축

시, 지역 복지·돌봄기관 35개소와‘전주시 통합돌봄 민간지원단’ 출범
민간 복지·돌봄기관들과 전주형 통합돌봄 사업 공유 등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8월 02일 15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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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최근 지역의 복지·돌봄기관 35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통합돌봄 민간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

시 통합돌봄 민간지원단은 △노인복지관 연합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시니어클럽연합회 △종합사회복지관협회 △자활지원센터협회 등의 소속 기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주시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민간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행정과의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에서는 민간 복지·돌봄기관들과 전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공유하고 추진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민간지원단은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이 민·관 협업인 만큼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 요양병원 장기입원 어르신, 단기 입원 후 퇴원 어르신,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 어르신 등 8개 유형의 어르신들의 건강과 필요도에 따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은 “전주형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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