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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삼락농정대상' 수상자 선정

최강술, 장재순, 초롱넝쿨마을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0월 19일 18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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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삼락농정(三樂農政) 대상 수상자가 가려졌다.

전북도는 19일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영예의 수상자 3명(마을)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보람찾는 농민대상= 최강술 정읍시 태인면 이장협의회장 ▲제값받는 농업대상= 장재순 군산시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 ▲사람찾는 농촌대상= 무주군 초롱넝쿨마을.

최강술 태인면 이장협의회장은 정읍지역 최초로 국립종자원 벼 보급종 채종단지 유치에 기여한 것을 비롯해 감자연구회를 조직해 오리온 제과와 감자 재배계약을 체결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장재순 우리영농조합 대표는 십장생 친환경 쌀 작목반을 결성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서울지역 학교 급식시장을 개척하는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샀다.

초롱넝쿨마을은 주민들이 혼연일치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낸 점이 주목받았다. 6년 전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받아 그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초리꽁꽁놀이 축제를 개발하는 등 연간 1만5,000명 가까운 체험객 유치에 성공한 점이 인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2020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 교육강사 우선 위촉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삼락농정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등 세가지를 목표로 한 전북도 대표 농업 농촌정책을 지칭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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