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1월18일 20:18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대,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 첫삽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11월 22일 15시35분
IMG
전북대학교가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의 첫 삽을 떴다. 국비 등 약 170억이 투입된 연구센터는 탄소소재를 접목한 응용 중재의료기기 연구‧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전북대에 따르면 융합기술은 환자 수술 절개 최소화 의료기법인 ‘중재적 의료기술’과 외부 기계장치를 통한 전기적 신호를 환자 치료부위에 보내 병증을 제어‧모니터링 하는 ‘메카바이오’가 합쳐진 치료법이다.

연구센터는 이 같은 융합기술을 결합한 3‧4등급 중재의료기기의 개발, 생산‧평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탄소소재를 접목한 응용 중재의료기기 연구‧개발 계획도 포함돼 있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 20일 열린 기공식에서 “탄소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중재 의료기기를 생산, 평가하는 혁신기반 연구기관으로 성잘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가 중재의료기기 분야를 선점해 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고 뿌듯하다”며 “성공적 마무리를 통해 중재의료기기뿐 아니라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을 이끌어 나가는 계기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양정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