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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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의 첫 삽을 떴다. 국비 등 약 170억이 투입된 연구센터는 탄소소재를 접목한 응용 중재의료기기 연구&;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전북대에 따르면 융합기술은 환자 수술 절개 최소화 의료기법인 ‘중재적 의료기술’과 외부 기계장치를 통한 전기적 신호를 환자 치료부위에 보내 병증을 제어&;모니터링 하는 ‘메카바이오’가 합쳐진 치료법이다.

연구센터는 이 같은 융합기술을 결합한 3&;4등급 중재의료기기의 개발, 생산&;평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탄소소재를 접목한 응용 중재의료기기 연구&;개발 계획도 포함돼 있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 20일 열린 기공식에서 “탄소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중재 의료기기를 생산, 평가하는 혁신기반 연구기관으로 성잘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전라북도가 중재의료기기 분야를 선점해 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고 뿌듯하다”며 “성공적 마무리를 통해 중재의료기기뿐 아니라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을 이끌어 나가는 계기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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