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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하나 되는 마음

춤, 노래, 연극까지 즉흥으로 무대를 만드는 꾼 들, 노리푸리!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1월 24일 14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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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즉흥어울림 공연을 만드는 예술가들이 한자리에서 공연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국악콘텐츠연구소 노리푸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들의 즉흥무대를 가진 것.

현재 지역을 찾아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는 국악의 각양각색, 흥과 한이 넘쳐나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노리푸리는 누구나 즐겁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국악놀이 체조를 연구하고 있는 단체이며 즉흥어울림 공연은 지난 10월부터 전라북도 부안을 시작으로 전주, 남원 일대에서 비대면 국악 즉흥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들의 특이한 점은 누구를 만나든 즉흥적으로 무형적 콘텐츠가 이뤄진다는 점이다.

국악콘텐츠연구소 노리푸리 손인동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 속 즉흥 공감무대를 영상에 담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24일에 공개된 콘텐츠는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예술가와 부안의 풍경 속에서 “맑은 눈물‘이라는 명상을 주제로 한 공연이 열린다.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간 아트 콜라보 작업에 있어 여러 차례 시행 해온바 이번 국악콘텐츠연구소 노리푸리와의 즉흥공연은 흥미로운 작업이었음을 밝혔다. 또한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슬아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들이 좌종을 처음 연주함에도 불구, 수채화와 춤이 잘 어우러져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며 색다른 경험이 됐다"고 했다.

즉흥 콘텐츠는 '국악콘텐츠연구소 노리푸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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