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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첫 접종은 군산 참사랑요양병원장
다음달 2일까지 1만4,219명 접종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2월 25일 18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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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전북도 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행정부지사)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그 준비상황과 접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 대상자는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요양·재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가운데 만 65세 미만, 이중 지난 20일 사전등록을 마친 접종 희망자다.

첫 공급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정해졌고 25일 전국 관련시설에 일제히 배송됐다. 이번 접종은 다음달 2일까지 닷새간 진행되고 65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안전성이 검증된 후 접종일이 정해질 예정이다.

현재 도내 접종 희망자는 총 1만4,219명. 전체 대상자 대비 접종 동의율은 96.3%를 기록했다.

지역별론 무주군이 100% 동의해 가장 높은 반면, 순창군은 69.2%에 그쳐 가장 낮았다. 진안군 99.2%, 장수군 98.3%, 전주시 97.7%, 정읍시 97.3%, 김제시 97.2%, 군산시 96.9%, 완주군 96.8% 등을 보였다.

백신 접종은 강제가 아닌 자율이고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다. 단, 백신 선택권은 없다.

최훈 전북도 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행정부지사)은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백신 접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 접종에 적극 참여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첫날 접종 예정자는 모두 400명이고 26일 오전 9시 군산시보건소를 시작해 도내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접종 예정자는 이날 군산시보건소를 찾기로 한 김정옥(한의사) 참사랑요양병원 원장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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