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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참여 컨소시엄, 새만금 복합단지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10월 17일 15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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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지난 14일, '새만금 첨단산업중심 복합단지조성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재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김제시가 참여한 에이플러스 컨소시엄을 선정됐다.

이 사업은 김제시 광활면 창제리 일원 공유수면에 속한 75만평 복합개발용지로 약 2.5㎢ 규모의 산업용지, 주거․상업용지 등의 복합단지 개발이 주요 골자로 100㎿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에이플러스 컨소시엄 구성은 토목건축 공사에 한양을 대표사를 중심으로 지자체인 김제시를 비롯한 우미건설, 한백종합건설 등 6개사로 꾸려져있다.

이 6개사의 사업제안은 새만금 신재생 클러스터와 연계한 태양광․풍력 등의 생산 전진기지 구축, 인공지능․로봇 등 디지털기술 중심의 4차산업과 스마트 물류센터 등 미래형 첨단 ICT산업 육성과 미래산업 연구․기술개발을 위한 실증연구단지 조성이다.

사업 총 기간은 10년. 2022년부터 2031년까지로 총사업비는 3,624억원에 이르며, 이중 용지비와 조성비 등 3,014억원은 직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김제시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그간 지역산업 발전과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도약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첫걸음을 띈 것에 크게 반겼다. 지난해 2월 새만금 투자유치형 수상태양광 제안사업 공모의 사업모델로 '복합단지개발사업' 선정에도 수많은 난관에 부딪혀기 때문이기도하다.

특히나 지난 5월 사업시행자 공모 때 컨소시엄 내 민간기업의 사업 참여 포기로 사업이 좌초될 위기속에 새로운 민간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재공모에 응모할 수 있었다.

시는 또 지역업체 활용, 지역 장비․기자재 사용과 지역주민 고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과 개발사업 후에는 3,9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약 6,44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079억원의 부가가치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새만금사업에 있어 지자체가 참여하는 첫 내부개발 사업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결집하겠다며, 조성되는 복합단지에 첨단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유치하여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복합단지 개발계획과 사업협약체결, 통합개발계획 수립 및 승인 등의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컨소시엄 구성원들과의 협력을 다져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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