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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비‧최소주문금액 0원이더니 급상승…'소스대첩'이 원인?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2월 05일 15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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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쿠팡이츠의 '소스대첩'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쿠팡의 배달앱 쿠팡이츠는 당시 '배달비 무료', '최소주문금액 0원', '30분내 배송'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고객 주소는 라이더에게만 제공하면서 시급 1만5천원, 배달수수료 5천원으로 정해 일반인을 라이더로 끌어올리려는 시도도 했다.

그러다 곧 '소스대첩'이라 불리는 사건이 터졌다. 배송인이 500원짜리 소스를 주문한 뒤 배달료 5000원 중에서 4500원을 부당하게 취하는 일이 적지 않게 벌어진 것. 이를 통해 시간당 10만원 이상을 취한 이도 있었다.

이후 쿠팡이츠는 최소주문금액을 5천원으로 올렸고, 배달비도 주문금액이 1만2천원 이하이면 2천원을 받는 조건부 무료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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