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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훈훈한 기부 열기 계속 이어가야

전북 '희망 나눔 캠페인' 123억 모금 3년 만에 목표액 초과 의미 더 커져

[사설]농어촌활력재단, 효율적 지원 첫발 돼야

전북도가 날로 심화하는 농어촌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농어촌 되살리기 정책사업을 총괄할 가칭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재단은 도내 농촌경제사회 분야 기관을 통합 운영할 컨트롤타워를 맡긴다는 계획...

[사설]안호영 통합 추진 선언, 잘한 일이다

완주군을 지역구로 둔 국회 안호영 의원이 2일 전주·완주통합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선언했다. 완주군민들의 반대로 지지부진하던 전주·완주 행정통합에 물꼬가 트인 셈이다.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전주·완주통합뿐 아니라...

[사설] 가챠샵 사행성 주의해야

캡슐 장난감 자판기 가챠샵, MZ 세대 사이 인기몰이 실패할 경우 반복 지출을 유도할 수 있는 구조

[사설]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되는가

대한민국 민간 금융의 양대 축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잇따라 전북혁신도시에 금융 거점을 조성한다. 이번 결정은 전북이 자산운용 중심 제3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자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전...

[사설] 농지은행 제도 개선 시급하다

농어촌공사전북본부, 부담 완화 위한 도모 올부터 농업인 부담 농지 임대료 전액 면제

[사설]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 정치권 힘 모아야

이른바 ‘에너지 식민지화’ 거부 운동으로 촉발된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을 위해 도내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 구축계획에 전북 또한 포함...

[사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막아야

전북 보건당국, 굴 안전성 검사 강화 충분히 익혀 먹어야 바이러스 사멸

[사설] 중대재해처벌법 실효성 없어

처벌미약·양형기준 미비해 시행 4년 맞아 비판 여론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난 가운데, 산업재해는 줄지 않고 처벌도 집행유예에 그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대재해처벌법 ...

[사설]상습 표절 교육감 후보. 사과로는 안 된다

상습 표절 논란에도 오는 6월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는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에 대한 비판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천 교수는 한 시민단체가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를 정하겠다는 절차에 참...

[사설]하계올림픽 유치, 낙관적으로만 볼 일 아니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2036 하계올림픽이 충분한 경제성을 갖췄고 국민들 또한 10명 가운데 8.3명꼴로 대회 유치를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회를 치르기에는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지방에서 올림픽을 치른다는...

[사설] 전북, 겨울철 혈액 수급 '빨간불' 켜져

완주군, 오는 29일 “군청서 헌혈해요” 전북혈액원, ‘두바이 쫀득쿠키’ 지급

중간 광고

[사설]부정수급 가린다고 사생활 침해해서야

올해 들어 순창과 장수 등 전국 10곳에서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놓고 또다시 잡음이 터져 나왔다. 이 제도가 도입되자 전입자가 급증했고, 이들 전입자가 실거주자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많다는 거...

[사설] 작은 나눔, 더욱 더 동참해야

전북 사랑의열매, 3년 만에 조기 달성 '나눔온도 100도'…역대 최고액 모금

[사설] 전주 종광대 토성, 국가 사적 지정으로 지켜야

전주시정연구원 “후백제 왕도 실체 드러낸 결정적 유산” 정부와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향후 과제로 제시

[사설] 기간제근로자 ‘쪼개기 계약’ 근절해야

이미선 남원시의원, 이른바 ‘쪼개기 계약’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 정읍시가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져 온 '쪼개기' 근로계약 없애기로

[사설] ‘조선왕조실록 수호의 고장’ 전북, 남북 교류 물꼬 터라

‘조선왕조실록과 남북교류 학술 세미나' 개최 남북 모두에게 실록이 소중한 가치인지 웅변

[사설]메가시티 지원책, 균형발전 해치는 일이다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면서 소위 5극에만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지역 차별이라는 지적을 낳고 있다. 전북 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전국 4특 지역에 대한 지원책도 내놓아야 한다는 불만이다. 전북도, 강원도...

[사설]교육감 후보 상습표절, 사과로 끝날 일인가

오는 6월에 치를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자신의‘상습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문제 제기에 대해 망설임이나 구구한 해명 대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지 않을 ...

[사설] 전북, 청년층 유출 '심각'하다

2050년 '지방소멸 고위험단계' 진입 청년 10년간 8만7,000명 순유출·

[사설]교육감후보의 상습표절, 도민이 검증해야

올 6월 치르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수위권을 달리는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칼럼 표절 의혹 파장이 크다. 누구보다 정직성이 우선해야 할 교육감 후보가 표절을...

[사설]전북소방, 출동은 줄었지만 대응은 더 촘촘해져야

전북소방, 출동은 줄었지만 위험 요인 많아져 전북소방 '2025 구조·생활안전 활동분석' 발표

[사설]전주 완주통합에도 정부 지원을

전주와 완주통합이 지역의 최대이슈가 된 가운데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간 통합 성사 시 각각 20조 원대에 달하는 재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동급 수준의 자치권 등을 보장하겠다는 파격적인 혜택도...

[사설] 정부 치킨벨트 사업에 익산시 모델도시 지정해야

익산시 민간 참여로 조성한 치킨로드 부각 치킨벨트 권역 거점도시로 시 지정 필요 여론

중간 광고

[사설]전주 완주통합, 호소보다 설득이 먼저다

김관영 지사가 “전북이 생존하려면 막대한 정부 지원책이 걸린 전주권 통합이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라며 완주군민의 대승적 결단을 호소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완주 전주 통합을 둘러싼 지금의 ...

[사설]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물 문제 철저히 따져봐야

수도권에 짓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옮겨야 한다는 전북도민들의 요구가 높은 가운데 민주당이 이를 지원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나서 새 국면을 맞게 됐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하는데 절대적인 전력과 물 ...

[사설] 소비 활성화 정책 필요

전북상협, 조사 결과 기업 67%, “안정 경영” 보수적인 관망 기조가 우세한 것으로 드러나

[사설]민주 공천비리 철저하게 수사하라

도내 야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비위 의혹이 잇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를 철저히 하라는 게 이들 주장의 뼈대다. ...

[사설] 전북교육대개혁 실현하라

전북 민주진보교육감후보 선출 추진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공모 3월 후보 낼 예정

[사설]여론조사 조작의혹, 수사해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단체장 여론조사와 관련, 이른바 대포폰을 활용해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여론조사에 대비해 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문자메시지 공세를 넘어 아예 조직적...

[사설] 내국인 인력 부족에 외국인 채용 늘어 문제

인건비 절감 이유로 든 기업 13.4% 숙련 위해 최소 3년 이상 근무 필요

[사설]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 업체 피해 사실 파악하라

중소벤처기업부 등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조사에 나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피해조사도 시행

[사설]새만금 신항 배후부지, 재정투자 이뤄져야

올 하반기 개항을 앞둔 새만금 신항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배후부지 개발에 정부의 재정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배후부지 개발을 민간자본을 유치해 개발한다는 게 계획이지만 경기 침체로 자본 유치가 어려운...

[사설] 천연기념물들이 편히 쉬어가는 전북 만들어야

고창 동호천 일대에 황새 80여 마리 집단으로 찾아와 남원, 천연기념물 독수리 100여 마리 2년째 월동

[사설]전북도, 해상풍력발전 기반 마련 급하다

고창 부안 앞바다에 도내 첫 상업용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건설할 사업시행자가 선정됐다. 사업을 시작한 지 15년 만이다.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시행자 선정이 향후 전북이 풍력발전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지 주목된다. ...

[사설] 곳곳마다 시민기록가 양성해야

김제시, 참여형 기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익산시 지난해 '시민기록 도슨트 과정' 성료

중간 광고

[사설]반도체클러스터 전북이전 이뤄내야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요구를 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 반발이 거세다고 한다. 특히 국회 안호영 의원이 제기한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 요구에 정부가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자 반...

[사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늘려야

장수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고령 운전자 사고 늘지만 연령 기준 관리로는 한계

[사설]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시동'도 못 건다

측정 불응죄 신설 등 약물 운전 처벌 상습 음주운전자 사후 제재도 강화

[사설]송전선로 구축. 보상 받아내야

김관영 지사가 새해 첫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한 통로로만 활용하려는 송전선로 건설은 동의할 수 없다”라며 이른바 ‘에너지 식민지화’ 론에 원칙을 제시했다. 송전선로 구축은 불...

[사설] 이제 학폭 저지르면, 대학 가기 어렵다

거점 국립대들, 수시에서 '학폭 가해자' 162명 불합격시켜 전북대 18명 등 ‘학교폭력 가해 전력’ 수험생 90% 불합격

[사설] 전북 대표 쌀 '신동진' 잘 지켜냈다

농식품부, 공급 중단 계획 철회 2027년까지 보급종 공급

정부의 보급종 퇴출 방침으로 위기를 맞았던 전북의 대표 쌀 품종 '신동진'이 기사회생했다. 전북자치도는 "끈질긴 건의 끝에 정부가 공급 중단 계...

[사설]새해 전북 현안 해결 과제 많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기관과 단체, 가정과 개인 모두 새해 소망과 계획을 세월을 터다. 소망과 계획이 모두 이루어지길 함께 소망한다. 새해에는 도민과 독자 모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보다 나은 해...

[사설] 간재 전우선생 제자 '전주3재' 사업 계속해야

2018년부터 번역 사업 추진, 예산 부족으로 난항 선비정신은 전주 시민에게 높은 자부심 심어줘

[사설]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정치권이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도 이른바 ‘에너지 식민지화’ 논란과 관련,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은 에너지 식민지라는 자극적 구호를 넘어 전북발전과...

[사설] 서해안 관광 시대 열린다

새만금항 신항, 한 8번째 크루즈 기항지 선정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시 '해상 호텔' 활용 구상

[사설]기본소득 노린 전입증가, 걱정 크다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순창군과 장수군에 전입인구가 늘고 있다고 한다. 당장 내년 1월부터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씩 생활지원금이 지급되는 게 그 이유로 꼽힌다. 두 지역 전입인구 자...

[사설]“진안에 양수발전소 설치를”

유치 결의대회 열고 필요성 강조 재생에너지 연계형 저장 설비 필요

전북도와 진안군, 지역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대용량 에너지 저장 인프라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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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의 인구를 늘려라

출생아수와 혼인 건수 늘어 청년 인구, 2050년엔 '반토막'

수년 동안 하향 곡선만 그리던 전북의 출생 통계에 의미 있는 변화가 포착됐다. 계속된 위기 국면이 이어지는 흐름이 아니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

[사설] 전북, 미래 전북교육 준비해야

초·중학교 학생수 큰폭 감소 도교육청, 내년 학급편성 기준 확정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전북 도내 초·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내년부터 대폭 축소된다. 복식학급 편성 기준도 10년 만에 대폭 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