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0월22일 14:58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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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25회 군민의장 수상자 확정

무주군은 지난 9일 무주군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홍낙표)열고 문화체육장·산업근로장·향토공익장·효행장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문화체육장은 박창식(45·무주읍)씨를 선정됐다.

박씨는 전북바이애슬론 연맹 전무이사로 전국동계체전 바이애슬론 부문 3연패 달성을 비롯해 국가대표 8명을 육성 배출하는 등 무주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근로장은 조규식(54·안성면)씨가 선정됐다.

조씨는 천마숙성 밀식 다수확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했으며 무주군을 전국 최대의 천마주산단지로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향토공익장은 하명수(82·부남면)씨가 선정됐다.

하씨는 40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후학양성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175명에게 7천9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효행장은 황성자(38·부남면)씨가 선정됐다.

황씨는 신장장애 2급 장애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병간호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무주군민의장 심사 관계자는“각 후보자별 공적내용과 주민여론 등 현장실사를 통해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했다”며“오는 21일 반딧불축제 폐막식장에서 군민의장 증과 메달, 상금 100만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형열 기자 leehy@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