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번 정책은 '삼락농정'
올해도 1번 정책은 '삼락농정'
  • 강인 기자
  • 승인 2017.01.11 19: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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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전북 10대 정책 발표
전북연구원은 11일 2020년 대도약을 위해 올해 정책방향으로 ‘2017 전북 10대 정책 아젠다’를 발표했다.
10대 정책은 △‘생생삼락’과 ‘혁신삼락’으로 삼락농정 완성 △스마트관광으로 글로벌 토탈관광 구축 △탄소·금융 산업 전북 성장 주도 △새만금 글로벌 경협과 동서교류 시동 △4차 산업혁명으로 제조업 위기 돌파 △살고 일하고 돌아오고 싶은 전북 △가치 있는 성장 추구 △365일 기후대응 ‘안전한 전북’ △청년정책으로 ‘젊은 전북’ 견인 △조기 대선과 신보호주의 대응이다.
김동영 박사는 “삼락농정은 농민 중심 ‘생생삼락’에서 기업과 창업 중심 ‘혁신삼락’으로 나눠 추진해야 한다. 토탈관광은 전북투어패스 전면시행에 따른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가 필요하다”면서 “탄소·금융 산업은 예타 후속대응과 제3금융 허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제조업 위기는 4차 산업혁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정책팀 신설과 과소화마을 지원조례 제정 등 전북형 인구정책 추진, 청년창업특구 같은 청년정책은 ‘젊은 전북’을 실현해 생산 가능 인구 확보를 의미한다.
강현직 전북연구원장은 “스트롱맨 리더십에 의한 신보호주의 등장, 한국경제 ‘넛 크래커’현상 장기화, 생산 가능 인구 감소, 조기대선 등이 올해 전북에 미칠 가장 큰 정책 요소다”라며 “전북도와 2017년 10대 아젠다를 긴밀히 논의해 향후 닥칠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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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 2017-01-12 07:28:02
전북은행 출입기자들, 또 제주도 공짜 출장 논란
해외 공짜취재·연수는 언론윤리 위반이다. 즉각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