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의정포럼연구회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전주시의회 의정포럼연구회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10.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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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의정포럼연구회(회장 남관우 의원)가 12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자파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경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강연회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계공무원, 시민단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전북대학교 대학원 에너지공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용 한국신재생에너지연구원장을 초청해 방사능․전자파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방사선(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 대한 전과정과 교훈,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파가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용 원장은 “방사선 차폐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통해 방사선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고 무엇보다 방사능(전자파) 위험의 존재를 인정하고 위험에 바로맞서 논의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관우 회장은 “이번 초청회를 통해 방사능․전자파로부터 사람과 환경을 보호하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문제 인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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