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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김승환 오차범위 내 접전

전북교육신문 4차 여론조사 결과 발표, 서거석 31.5%, 김승환 30.1%,

전북지역 최대 빅매치로 손꼽히고 있는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서거석 예비후보와 김승환 예비후보 간 오차범위 내 초접전 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신문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서거석 후보 31.5%, 김승환 후보 30.1%, 황호진 후보 8.8%, 이미영 후보 7.9%, 이재경 후보 5.8%, 천호성 후보 3.5% 순이었고, 이밖에 기타 후보 2.5%, 적합후보 없다 3.7%, 잘모름·무응답 6.3% 순이였다.

지역별로는 서거석 후보는 전주·완주·익산·군산·무주·진안·장수에서 1위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환 후보는 남원·임실·순창·정읍·고창·김제·부안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교육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PNR-(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8일과 19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방법은 전화자동응답(ARS) 무작위 추출 임의걸기방식, 유선전화 100%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율 2.2%를 보였다. 2017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그 밖의 참고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