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이선균‧조여정 러브신 본 아내 전혜진 반응?…과거엔 "키스신 작작하라"했는데
'기생충' 이선균‧조여정 러브신 본 아내 전혜진 반응?…과거엔 "키스신 작작하라"했는데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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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진 = SBS

영화 '기생충'에서 배우 이선균과 조여정의 러브신에 대한 아내 전혜진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균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꽤 수위가 높았던 조여정과의 러브신에 대해 "사실 저 역시 그 장면 때문에 아이들에게 영화를 못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재밌게 본 것 같았다"며 "미리 대본을 봐서 그 장면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해당 장면을) 찍었는지, 촬영을 잘했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질투하는 건 없었다. 연기 이상의 느낌을 가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혜진은 오래 전 MBC '미스코리아'에서 이선균과 이연희의 격렬한 키스신에 대해 질투심을 드러낸 적이 있다.

이선균은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해당 키스신에 대해 "격한 감정으로 키스하는 장면이라 가짜로 하면 분위기를 깰 것 같아 고민을 했다. 다음날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흡입' '먹방'이 뜨더라"라면서 "아내는 그 장면을 보고 내게 '작작하라'더라"고 털어놔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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