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신영옥, 독신에 대한 고집은 "아버지 때문에?"
'마이웨이' 신영옥, 독신에 대한 고집은 "아버지 때문에?"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6.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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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사진 = TV조선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이 독신생활과 관련해 언급했다.

금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신영옥은 "누가 소개해주겠다고 사진이 들어왔다. 사진 좀 보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먼저 필터링하더라"라면서 "'아버지 외에는 다 도둑놈인줄 알아라' 하시더라. 아직도 그러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0~40대까지는 연애에 관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난 내걸 저버리고 그러지 못한다"라며 항상 일이 우선이었음을 강조했다.

딸에 대한 신영옥 아버지의 남다른 사랑은 오래 전부터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한 매체를 통해 "한국에 오면 애교 많은 막내딸로 돌아온다"면서 "아버지는 지금도 '예쁜이'라고 부르신다. 외국에 있어도 아침에 깨면 매일 '일어났어요'라고 전화하신다. 또 한국에 오면 새벽 4시에 자도 아침 8시면 아빠랑 밥을 먹는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버지가 항상 그런다. '예쁜이 떠나면 허전해서 몸살이 난다'고"라고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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