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군산, 신축 사옥서 최상의 전력서비스
한전 군산, 신축 사옥서 최상의 전력서비스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7.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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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미동 사옥으로 이전…고객들에게 최고 품질 전기 안정적 공급

 

한국전력공사 군산지사는 지난달 28일 군산지사 신축 사옥 입주, 최상의 전력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입주식에는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관영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및 유관 기관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축 사옥은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7월 착공해 올해 4월까지 21개월여 간의 공사 기간을 통해 대지면적 8,586㎡, 연면적 4,324㎡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다.
또 근대역사 경관지구 조화형 외관을 비롯해 조명, 냉난방 공조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빌딩 시스템을 갖췄고 에너지 효율 등급 1등급 및 녹색 건축물 우수등급 등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지역과 태양광 및 연료 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공급비율이 35% 이르며 빗물 저장 후 조경용수로 활용이 가능한 우수활용 설비(167톤)를 갖춘 친환경 첨단 건축물로 건립됐다.
신축 사옥 입주로 쾌적한 공간에서 근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은 “군산지사가 지역의 경제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면서 이곳 13만8,000호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도 더욱 충실히 수행해 주길 당부 드리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으로 계속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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