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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이상형 100개에 다 근접했다"는 남편 허일은 누구? "정형외과 의사"


사진 = SBS
사진 = SBS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배우 염정아의 남편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염정아는 과거 방송된 SBS '땡큐'에서 남편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정형외과 의사"라며 "동안이지만 나보다 한 살 많다. 귀엽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결혼 전 이상형 리스트 100개가 있었는데 다 근접했다. 외모도 괜찮았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같이 술을 시작했다. 그렇게 반주를 배우게 됐고, 이후 점점 과해졌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2005년 친구의 소개로 남편을 만난 염정아는 첫 만남 당시 남편이 수술 때문에 한 시간을 늦었는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으며, 소개팅 당일 술을 3차까지 마실 정도로 상대방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년 정도 만난 후 사소한 일로 싸웠는데, 허일 씨가 그날 오전 진료를 뒤로 하고 염정아에게 목걸이를 선물해 결혼에 골인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