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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소방서, 구급대원 하트세이버

무진장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5명은 13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로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로 생사의 기로에 선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사람을 의미하며, 하트세이버에게는 인증서와 배지가 수여된다.

이날 하트세이버 주인공은 김정훈·신명진 소방장, 안병호·이태현·신용준 소방교 등 5명으로 이들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공로로 총 5명의 생명을 살린 명예로운 구급대원들이다. 이중 3회를 거듭해 생명을 구한 신용준 소방교는 “환자들은 생명을 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구급대원으로서 업무에 임하는 제 입장에서는 환자들이 소생해줘서 너무나 감격스럽다.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뛸 때 ‘나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업무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