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대표 “영세 자영업자 최저임금 지불 정부가 대책 마련해야”
정동영 대표 “영세 자영업자 최저임금 지불 정부가 대책 마련해야”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9.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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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지난 9일 을지로 OB베어 노가리 골목에서 열린 청계천 생존권 사수와 백년가게 지키기 결의대회에서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정부의 최저임금 지불 능력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결의대회 발표문에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정부의 대책 없는 임금상승 문제에 있다”고 지적한 뒤 “영세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때문에 문 닫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재료비 폭등, 최저임금 상승으로 근로자의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익으로 하루에도 수백 개의 상점과 상가들이 폐업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은 ‘최저임금 지불 능력’에 대한 폭넓은 지원 확대방안”이라고 주문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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