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2일19시03분( Tu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김영일-서동수 군산시의원, 민주당 복당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운영위원장 조현식)에서는 20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영일(3선)·서동수(2선) 시의원의 민주당 복당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



조현식 운영위원장은 “4.15 제21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만 경제위기 극복을 앞당길 수 있다는 군산시민의 주문이 많았다.”면서 “내년 21대 총선 역시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하는데, 지역에서 큰 신망을 얻고 있는 두 분의 시의원을 모시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복당을 반겼다.



김영일 시의원은 “그동안 무소속 시의원으로 나름대로 소신껏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나 좀 더 폭 넒은 의정활동을 위해 민주당에 복당하게 됐다”며 “복당을 환영해 주신 당원동지들께 깊은 감사와 당원으로서 지역의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기고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 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수 시의원은 “군산 발전과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는 마음으로 복당을 결심했다.”면서 “이번 복당이 군산지역위가 입당 및 복당자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하는 계기가 되어 총선승리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복당 신청자들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심의를 거쳐 1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군산=백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