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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과거 남편 이묵원의 외도 폭로 "사흘간 어떤 여자와 호텔서…"


사진 = KBS
사진 = KBS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100세 스승을 만나 화제가 된 배우 강부자의 과거 폭로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강부자는 지난 1967년 배우 이묵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4월 결혼 50주년을 맞아 금혼식을 올렸다. 



당시 강부자는 이묵원이 "다시 태어나도 강부자 하고 살거야 라고 했다더라"라며 남편에 대해 흐뭇해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강부자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의 외도 사실을 폭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남편이 사흘씩 나가 호텔에 어떤 여자랑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한 번도 거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서 "여자가 누군지 알고, 방송국에 와서 저녁 5시만 되면 그 여자와 사라지고 그러는데도, '난 이 남자하고 끝까지 살아야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참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가 우리 아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라며 "근데 남편은 사흘을 나가 지금의 S호텔에 있었다. 불결하긴 뭐가 불결하겠나? 씻으면 되지"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부자는 1962년 연극배우 첫 데뷔, 같은 해 KBS 한국방송공사 공채 2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2년 뒤인 1964년에 TBC 동양방송 공채 1기 탤런트가 된 후 약 1년 여를 TBC 전속 연기자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