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5월28일19시2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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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진안군수 후보자







오는 4월15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예상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그동안 진안군수재선거에 출마하려는 입지자들은 자천.타천으로 20여명이 거론됐으나 최근 무성한 하마평 속에 중도에 출마를 접거나 추이를 살피는 입지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오는 2월2일부터 3월25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고 3월26일부터 양일간 후보등록 기간동안 등록여부를 지켜봐야 정확한 후보자들이 드러날 전망이지만 22일까지 출마의사를 표명하며 잰걸음을 하고 있는 인사는 10명에 달한다.



고준식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현철 전 도의원, 송상모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 이우규 진안군의원, 이충국 전 도의원, 전춘성 민주당 전북도당 동부권발전특위 위원장(전 진안군 행정복지국장), 정종옥 부귀농협장, 정태검(정인철) 전 도의원, 한수용 민주당4050특위 부위원장, 허석준 전 진안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등이다.(가나다 순)



특히 민주당 공천을 노리는 입지자들에게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함수가 성립한다는 지배적 지역정서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민주당 공천을 노리는 입지자가 대다수인 7명에 이르고 무소속군에는 김현철 전 도의원과 이충국 전 도의원, 송상모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뜻을 두고 있다.



전춘성 위원장, 고준식 부위원장, 허석준 전 과장, 정태검(정인철) 전 도의원, 한수용 부위원장, 이우규 의원, 정종옥 농협장 등은 민주당 공천을 위해 뛰어들었다.



또 최근 전춘성 민주당 전북도당 동부권발전특위 위원장과 김현철 전 도의원, 이충국 전 도의원, 고준식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등이 출판기념회를 열었고 허석준 전 진안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이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등 이미지 제고 및 진안의 비전을 제시했다.



민주당 공천자가 확정되면 실제 후보자는 3~4명으로 압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 날짜가 임박해 오면서 식당가를 비롯해 삼삼오오 모이는 자리면 어김없이 화두가 진안군수재선거 얘기가 되고 있다.



군민들은 “진안군의 경우 군수가 불명예스럽게 중도 하차하게 돼 안타깝다”며 “이제 이반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흩트러진 군정을 추스려 진정으로 진안발전을 꾀할 유능한 인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진안=양병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