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창립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창립
  • 새전북신문
  • 승인 2003.06.23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명칭에 고을 주(州)자가 들어간 전국의 14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를 창립할 계획이다.전주시는 이 같이 동질성을 가진 지자체들이 상호교류와 공동발전 취지에서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24일 충북 청주시청에서 협의회를 창립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참여하게 될 지자체는 전주시를 비롯 경남 진주시, 경기도 광주시와 파주시, 남양주시, 강원도 원주시, 충북 청주시와 충주시, 충남 공주시, 전남 나주시, 경북 경주시와 상주시, 영주시, 제주도 제주시 등이다.이들은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 추세에 맞춰 지방자치단체간 효율적이고 조직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이 같이 협의회를 창립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매년 1회 시장이 참석하는 정기총회와 매달 1회 부시장이 참석하는 정기회의, 임시회 등을 향후 열기로 했으며, 행정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의 공동현안사업을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해나가기로 했다.한편 삼국시대부터 사용된 주(州)라는 명칭은 행정구역 단위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뒤 서기 685년 신문왕때 전국의 행정구역을 9주(州) 5소경(小京)으로 재조직했으며, 고려 성종2년 983년 지방에 대한 중앙정부의 통제강화를 위해 전국에 12목을 정하고 지방관을 파견했다는 기록이 있다./구대식기자 dskoo@sjbnews.com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