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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모바일 앱 환자 마음 사로잡다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8월 04일 18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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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의 스마트 모바일 앱이 운영 1년 만에 이용자 접속 횟수 47만 건을 넘겼다. 진료예약, 검사결과 조회 등 서비스가 호응 몰이에 한 몫 한 것으로 평가된다.

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1년간 앱 이용자는 7만6,610명으로, 이들의 누적 접속건수는 47만2,388건에 이른다. 앱 이용현황을 보면 본인진료일정 확인이 14.2%로 가장 많았고, 진료예약 12.9%, 의료진 찾기 11.1%, 예약조회‧취소 7.6%, 검사결과조회 5.2% 등으로 나타났다. 진료비결제, 실손보험청구, 처방약조회 등 병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인기를 끌었다.

병원은 앱 활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올 하반기 중 제증명서발급과 실손보험청구 확대 등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병원을 방문해 발급받던 진료비영수증, 통원확인서 등 다양한 제증명서를 앱으로 발급받도록 한 것이다. 또 5개 보험사로 한정됐던 보험청구 서비스는 모든 보험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많은 환자와 고객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병원을 이용했으면 한다”며 “환자중심의 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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