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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 추진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9월 17일 12시14분
무주군이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고추비가림 재배시설지원과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이다.

시설원예 지원 희망 농가는 읍면 산업계에 신청하면 된다.

고추비가림시설지원은 50%,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은 70%를 국비·도비 등으로 지원해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줄인다.

자부담은 간판형 스마트팜 확산사업 30%, 고추비가림 재배시설지원 사업 20%다.

고추비가림재배시설(관수시설, 자동개폐기, 차광망 포함)를 지원하는 고추비가림 재배시설지원 사업은 시설 완공 후 5년간 건 고추용 고추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지원 단가는 2만 2,000원/㎡ 이내이며 지원 면적은 최소 200평 이상이다.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은 시설하우스 설치, 스마트팜 시스템(온도, 습도, 환기 등 원격제어) 구축, 부대시설(모터, 환풍기, 스프링 쿨러, 컨트롤 박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65세 이하 전북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귀농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가 우선 대상이다.

비닐하우스 지원 단가는 3만 3,000원/㎡ 이내이며 지원 면적은 최대 900평이다.

스마트팜은 동당 500만 원, 부대시설은 동당 570만 원이다.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사업은 기존 사업으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지원받은 농업인, 66세 이상 농업인, 법인 경영체는 제외된다.

군 농업정책과 김헌수 원예특작팀장은“국비 및 도비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시설원예 지원사업은 시장개방 확대와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을 통한 고추 생산기반을 확충해 농가소득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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