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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확대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11월 23일 14시42분
남원시는 친환경적 축산 정착을 위해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확대하기로 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가축들이 동물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로, 인증 대상은 산란계, 양돈, 육계, 젖소, 한우·육우, 염소, 오리를 사육하는 농장이다.

시는 생산량 증가에만 치중하고 있는 축산시스템에서 벗어나 방목 등의 친환경적인 축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축산농장을 확대해, 각종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농가에 사업 선정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의 혜택을 줄 계획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 후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받아야 하며, 인증신청서 1부, 축산업허가증 또는 가축사육업 등록증 사본 1부, 농장 운형현황서 1부 등 신청서류를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현재 남원시에는 12곳의 동물복지 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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