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4월20일 18:38 Sing up Log in
IMG-LOGO

전주 덕진공원 어린이·청소년 놀이공간 첫선

시, 덕진공원 내 ‘야호 맘껏숲’과 ‘야호 맘껏하우스’ 조성, 2일부터 놀이 프로그램 운영
트리하우스, 모래놀이, 숨바꼭질, 비눗방울, 분필놀이, 목공놀이, 밧줄놀이 등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3월 01일 14시50분
IMG
전주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덕진공원에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1일 덕진공원 내 구 수영장 부지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학습·체험·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호 맘껏숲’과 ‘야호 맘껏하우스’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18년 시와 유니세프,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시가 10억7,000만원, 유니세프가 2억원을 투입해 만들었다.

야호 맘껏숲은 4684㎡(1,416평) 규모로 아동과 청소년이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청소년 공간에는 슬라이딩 가벽과 황토마당, 맘껏아지트가, 아동 공간에는 모래놀이터와 물덤벙, 미끄럼틀, 은행나무 플랫폼, 대나무숲, 트리하우스 등이 조성됐다.

야호 맘껏하우스는 연면적 178.52㎡(54평) 규모에 맘카페, 휴식공간, 무지개다리, 수유실, 활동가 사무실 등이 들어섰다.

시는 이곳에 놀이활동가를 배치해 기본·계절별·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꿈꾸는 트리하우스 △두꺼비와 함께 모래놀이 △꼬불꼬불 숨바꼭질 △오색찬란 신기한 비눗방울 △쓱싹쓱싹 분필놀이 △내맘대로 목공놀이 등이 진행된다.

참여는 놀이별로 현장 신청(선착순)하거나 야호놀이전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