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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읍·천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준공


기사 작성:  유기종
- 2021년 10월 20일 13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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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장수읍과 천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완공됐다.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장수읍 대성리 ‘구암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과 천천면 오봉리·연평리 일원의 ‘오연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지난 2019년 3월 착공했다.

구암마을 하수도 정비공사는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전행정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52억원을 들여 하수처리장 신설 증설 85톤(1일), 하수관로 5.188km, 맨홀펌프장 8개소, 배수설비 160가구 등의 설치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49억원이 들어간 오연지구 마을하수도 정비공사는 하수처리장 신설 증설 90톤(1일), 하수관로 13.807km, 맨홀펌프장 9개소, 배수설비 204가구 등을 설치 완료했다.

공사가 진행된 두 곳은 그동안 개인 정화조 사용으로 악취 발생 및 관리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개인정화조를 폐쇄하고 364가구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했다.

장영수 군수는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었음에도 끝까지 협조해주신 군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어촌 마을하수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군민의 주거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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