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1월28일 20:11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소방 올 3분기 10분마다 출동

출동 3만8,658회, 구조 활동 3만2,337건, 구조 2,331명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10월 21일 16시37분
IMG
전북소방 구조대가 올해 3분기 10분에 한 번꼴로 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총 3만8,658회 출동해 3만2,337건의 구조 활동으로 2,331명을 구조했다.

출동 시간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과 시간대(2만5,307건, 78.3%)에 집중됐다.

사고종별 구조건수를 보면 벌집 제거가 9,632건(29.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교통사고 5,152건(15.9%), 동물포획 2,998건(9.3%) 순이었다. 구조 인원은 교통사고 676명(29.1%), 잠금 개방 362명(15.5%) 등이다.

장소별 구조건수를 보면 주거(공동·단독주택) 1만2,255건(37.9%), 도로·철도 6,845건(21.2%), 논밭·축사 1,400건(4.3%) 등 순이다.

지역별 출동건수는 전주 9,937건(25.7%), 익산 5,675건(14.7%), 군산 5,293건(13.7%) 등으로 집계됐다.

구조 인원은 전주 860명(36.9%), 군산 301명(12.9%), 익산 211명(9.0%)으로 인구 밀집이 많은 지역에 수요가 많았다.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 활동 통계 분석 결과를 소방정책에 반영해 선제적 대응으로 180만 도민이 요청하는 소방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