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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시급하다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 위해 교통 인프라 중요
관광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이동시간 단축이 관건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1년 11월 24일 15시59분
2023년 잼버리대회를 위해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이 시급하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새만금과 전주를 잇는 고속도로를 조기 개통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송지사는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1차 잼버리정부지원위원회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특히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서부권과 동부권을 단시간에 이을 수 있는 핵심축인 만큼, 잼버리 개최 이전에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총리는 "새만금 세계잼버리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라면서 "민간이 직접 참여하는 정부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총력을 다해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새만금 세계 잼버리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이며, 지구촌 최대의 청소년 축제로 대한민국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새만금 세계 잼버리는 새만금 부지에서의 영내 과정활동과 함께, 영지를 벗어나 14개 시.군 전역에서 영외 과정활동을 진행하게 되고, 잼버리 전에 입국하는 참가자들과 행사 이후 잔류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북 관광투어(최대 2만명)를 실시하는 한편 잼버리 기간에는 대회 운영요원(1만명)이 전북을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전북도가 준비하고 있다. 세계 잼버리는 새만금 부지 영내 활동과 함께 14개 시군 지역에서 영외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영외 활동과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진행을 위해서는 이동시간 단축이 관건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 ~전주 간 고속도로가 도내 서부권에서 내륙과 동부권을 단시간에 이을 수 있는 핵심축이 되는 만큼, 잼버리 개최 이전까지 새만금에서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분기점까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2022년과 2023년 예산을 집중투자 해야 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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