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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장마전선 북상 농작물 피해최소화 당부



기사 작성:  고운영 - 2022년 06월 22일 13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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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은 장마전선의 북상이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포장관리, 병해충 방제 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사전에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부터 제주지역에 올해 첫 장마비가 시작됐고 23일경부터는 중부지역까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밭작물, 과수 등은 배수로를 깊게 정비해주고 지주대 고정, 가지유인 등을 통해 쓰러짐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고추 역병 및 탄저병, 사과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여서 예방위주로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벼의 경우 물꼬 정비 및 배수로내 잡초를 미리 제거하고 장마이후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이 문제될 수 있어 병해충 발생정보, 기상정보에 귀기울여 적기방제 해야한다.

비닐하우스, 축사 등은 주변 배수로가 막히지는 않았는지 살피며, 침수 등에 대비해 수방자재를 미리 준비하고 농기계, 전기시설 등을 점검해 갑작스런 집중호우에 대비해야 한다.

전북농기원 백승유 지도사는 “강우강도 등 기상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고 병해충 발생증가도 우려되는 만큼 기상, 병해충정보 등을 수시로 시군에 제공하고 장마 전후 농작물관리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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