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2일 19:18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군산시 미성동,10년째 무료 급식 봉사



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6월 29일 13시32분

IMG
군산시 미성동과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에 무료급식 봉사와 급식 쌀을 기부하는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랑의 밥상 나눔터는 군산시 산북동에 소재하고 있는 무료급식 시설로 예사봉사단 김도경 목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10년째 미성동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중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나눔행사는 미성동 통장협의회가 매월 한 차례씩 지속적으로 급식봉사로 미성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혜정 미성동통장협의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전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오지 못했지만, 어르신들의 밝게 웃는 모습을 이 곳에서 다시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같은날 호남타이어를 운영하는 김종도 통장도 사랑의 밥상 나눔터 어르신들의 따뜻한 끼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10kg 백미 20포를 기부하기도 했다.

김종도 통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뜻깊은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득만 미성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무료급식 봉사를 통해 조금 더 이웃에게 한발짝 다가서는 시간이었다며, 주민행정에서도 더욱 더 희망을 돋는 주민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군산=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용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