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이티폰, A급 원어민 강사로 강의 퀄리티 높여

기사 작성: 양용현 - 2024년 12월 31일 12시21분

전화, 화상영어회화 브랜드 이티폰이 강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A급 원어민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티폰 관계자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수업의 경우 강사의 역량이 강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경향이 크다. 이에 바이고, 클락, 세부보다 최대 2~3배가량 월급이 비싼 명문대 중심의 ‘올티가스’ 지역의 강사를 채용하고 있다. 올티가스의 경우 필리핀 내 고학력자 출신의 강사 수급이 잘돼 수준 높은 강사를 채용하기 용이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동종 업계 최고 임금’ 정책을 고수해 A급 원어민 강사 채용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돋보인다. 이러한 노력 덕에 이티폰은 북미, 필리핀 원어민 강사가 다수 포진해 있다.

이처럼 높은 강의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수강료는 거품을 뺀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는 이티폰은 학생들 사이에서 화상영어 싼 곳으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가성비 높은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이티폰은 파닉스 과정부터 프리토킹, 오픽,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일반 회화, 영어면접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주니어타임즈 청소년영자신문 과정 등도 제공된다. 이때 수업은 레벨테스트 후 본인의 실력에 맞춰 진행되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

한편 원어민화상영어 브랜드 이티폰은 ‘한국 브랜드선호도 1위’, ‘한국 고객만족도 1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용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양용현 기자의 최근기사

전화·화상영어 브랜드 이티폰, A급 원어민 강사로 강의 퀄리티 높여

Leave a Comment

많이 보는 기사

전주남 로타리클럽 제39대 강신무 회장 취임

장수소방서, 119폭염 구급대 본격 운영

국가유산청·완주군의 국가유산활용사업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