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Trending Now: 유성엽 전 국회의원 소천 전주 예비군 훈련장 재개발 '급제동' 강서구 일대, 마곡~방화 더블 생활권 속 개발 및 주거 트렌드 변화 예고 만 65세 이상이라면…전체임플란트 수술 전 확인할 점 전주권 통합 논란 점입가경…"완주 오지마 vs 대화는 하자"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 위해” 유성엽 의원 소천, 정치권 애도 물결 부위부위 정육점,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점 정식 오픈 "도지사 사퇴하라", 완주군민 대화 또 무산

통합시군 조례안 가결되자 삭발하는 완주 지역구 도의원

기사 작성: 이희철 - 2025년 02월 13일 16시32분

13일 완주를 지역구로 둔 윤수봉(왼쪽),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통합 시·군 상생발전 지원 조례안'이 통과하자 이에 반발하며 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삭발식을 갖고 있다./이희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희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