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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과 만나고 연대하면서 자아를 찾아간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2월 20일 15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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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작별 인사(밀리의 서재)’가 출간됐다. 이는 지난 2013년 출간된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김 작가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

이 책은 낯선 세상에 갑자기 던져진 존재들이 충격과 고난 속에서도 다양한 타자들과 만나고 연대하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밀리의 서재에서 출간한 ‘작별 인사’는 오는 5월 정식출간 예정인 오프라인 서점용 책자와는 달리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이 표지를 디자인했다. 구독자들에게는 활판 인쇄 필사 노트인 ‘김영하의 서재’ 굿즈도 제공된다.김태형 유니콘팀 팀장은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신 김영하 작가의 신작이 밀리의 서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면서 "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성장기를 담은 '작별 인사'를 통해 구독자들도 오래 기억에 남는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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