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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도시재생전략 만들기 ‘적극’

‘전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및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공청회’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적극 대응 위해 전략계획 변경 및 태평·다가지역 공모내용 논의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5월 31일 15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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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도시재생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3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전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및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채병선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와 이정동 LH 도시재생지원기구 선임연구원, 박선전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서는 시가 마련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과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한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이후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수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예정지인 태평·다가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밖에도 문화재청과 국토교통부 협업으로 계획 중인 ‘무형문화유산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공모하기 위해 서학 활성화지역의 일부를 활성화 지역에서 제외키로 했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해 향후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뒤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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