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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기사 작성:  고병하
- 2020년 11월 21일 15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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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부안군은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은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각종 기상특보 및 재해 발생 시 부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계획이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과·소 및 유관기관 등 13개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본격적 대응태세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인명보호를 최우선으로 다채널 상황관리 및 예비특보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실시 등 선제적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자율방재단, 군부대 등 민‧관‧군 협업체계 유지로 재난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군민불편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예방중심 홍보 강화 및 자발적 제설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군민참여 홍보를 기본방향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달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발생에 대비해 적설 취약구조물 및 취약구간 지정・관리, 제설장비・자재 확보 등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제설 취약지점에 대한 우선 제설작업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결빙우려지역에 대한 제설제 사전 살포 등을 통해 겨울철 도로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자발적 제설‧제빙 참여 활성화를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및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겨울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겨울나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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