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09월11일 18:07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Trending Now: [기고]임실거주수당, 월 30만원으로 제안합니다 [월요아침]짬짜미 도시계획, 모험과 위험 신혜남, 제21회 전국온고을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대상 [오늘과 내일]문화올림픽: 전주2036 하계올림픽 [경제와 미래]권력 중독과 화병(hwa-byung) "배달앱 수수료 횡포에 팔아도 손해" [아침발걸음]이제 완전히 정신 나가버린 ‘전주세계소리축제’ 군산시 공무원 휴일반납 수해복구 전력

알찬 기획과 내실 있는 내용

지필문학 제74호 및 대한문학 제86호 가을호 발간

기사 작성:  이종근 - 2025년 09월 11일 11시14분

IMG
2025년 종합문예지 지필문학 통권 제74호와 대한문학 통권 제86호 가을호가 발행됐다.

지필문학 통권 제74호 가을호는 박하경 부회장의 권두시와 박경희 부회장의 권두컬럼, 특별초대석엔 한국문인협회 최원현 부이사장, 한국아동문학회 김남형 이사장, 초대 작가로 서비아 시인과 박영철 아동문학가의 작품과 지필문학 회원들의 작품을 비롯한 대내외적으로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실렸다.



대한문학 통권 제86호 가을호는 다양한 내용이 실렸다.

제85기 신인문학상에 송군자 시인(전주)이 수필부문에 등단했다. 권두시는 이순옥 부회장, 권두컬럼은 제서현 부회장, 대한의 추천작가로 황오남 시인이, 특별탐방 코너엔 군산여류문학 나루(회장 박선희)를, 특별초대석엔 전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 한국아동문학회 김남형 이사장, 한국문인협회 구재기 부이사장, 최원현 부이사장을 초대했다. 그리고 대한문학 회원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신성호 지필문학과 대한문학 발행인 겸 회장은 ”확장성 있는 문학으로 성장시키는데 유명작가들을 초대, 문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가을호는 알찬 내용으로 내실 있는 종합문예지로서 손색이 없도록 잘 꾸몄으며, 앞으로도 더욱 종합문예지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 고 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종근 기자의 최근기사

기다림은 비어 있는 시간과 공명하는 일이다
유대인은 왜 세계의 평화를 깨는가?
종합문예지 ‘문학들’ 창간 20주년 맞아 2025년 가을 혁신호 발행
알찬 기획과 내실 있는 내용
"야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해방공간을 누구보다도 극적으로 살다 간 설정식
자신의 욕망이 발현된 완벽한 꿈의 세계에서 살게 되는 이야기
[금요수필] 다슬기탕 맛집
통섭과 도약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는다
추락한 써니를 선녀로 착각한 설화산 나무꾼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