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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엠', HIFU & 고주파를 이용한 올인원 리프팅 디바이스 '하이퍼 글로우 샷' 예약 판매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5년 09월 30일 16시41분

글로우엠이 10일 오후 3시부터 공식 자사몰 홈페이지에서 100대 한정으로 뷰티 디바이스 '하이퍼 글로우 샷'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하이퍼 글로우 샷'은 HIFU(집속 초음파)와 고주파 기능을 탑재한 기기다. 피부과에서 리프팅 시술에 사용하는 주파수(7Mhz)를 이용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생성되는 피부 진피 상하부층에 HIFU(집속 초음파)와 고주파를 통해 기기 하나로 리프팅, 볼륨, 라 인, 탄력 개선 등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하이퍼 글로우 샷은 FACE-UP, EYE-UP, TIGHT, GLOW, TENSION 총 5개 모드와 모드 별 5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FACE-UP, EYE-UP 모드에서는 자체 특허 기술인 Total-Layer™ 기술을 탑재하여, 1.5/2.0/2.5/3.0mm 깊이의 진피층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으며 업계 최고 출력을 구현했다. TIGHT 모드에서는 0.5/1/1.5MHz 3중 고주파를 이용하여, 겉과 속 탄력 및 모공의 면적을 개선한다. GLOW 모드에서는 EP(일렉트로포레이션), 갈바 닉, 3D Vibration 기술을 결합하여 화장품의 유효성분 흡수를 돕고, 피부결을 개선한다. TENSION 모드에서는 EMS 기술을 이용하여, 피부가 처지는 것과 승모근 라인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글로우엠 관계자는 “’하이퍼 글로우 샷'을 선보일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피부과 리프팅 기기와 동일 주파수, 업계 최고 출력, 그리고 리프팅과 윤곽을 위한 HIFU(집속 초음파)와 고주파 기능을 포함한 9가지 기능을 세심하게 준비한만큼 압도적인 리프팅을 선사하며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글로우엠의 '하이퍼 글로우 샷' 사전 예약 판매는 오는 10일부터 시작하며, 글로우 엠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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