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 2차 경선 후보 김영배 김대중 김성중
익산시장 2차 경선 후보 김영배 김대중 김성중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04.16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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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도당 선관위 1차 여론조사 결과 발표
지역별 광역 의원 후보 여론조사 공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1차 경선 결과 도의원 출신인 김영배, 김대중 예비후보가 초박빙 경쟁구도를 그리며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16일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경선 결과에 따르면 김영배 예비후보는 30.16%, 김대중 예비후보는 30.14%를 기록했다.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은 15.79%로 3위에 올라 1차 경선을 통과했다.
1차 경선에 참여했던 전완수 변호사와 황현 전 전북도의회 의장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해 2차 경선 진출에 실패했다.
1차 경선에서는 5명의 예비후보들이 참여했고, 이 중 상위 3명만 2차 경선에 진출, 최다 득표자가 민주당 공천을 받는다.
선관위는 이날 이날 익산시장 1차 경선 결과와 함께 기초·광역의원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의원정수 축소로 현역 도의원 출신들이 경쟁한 부안군 광역의원 경선에서는 최훈열 예비후보가 53.12%를 득표, 공천을 받게됐고 남녀 후보가 경쟁한 장수군 도의원 경선에선 이희숙 예비후보가 52.11%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정읍1지역 광역의원 경선에선 초접전끝에 김철수 예비후보가 50.76%를 얻어 공천을 확정지었고 군산 4선거구 문승우(52.00%), 이복(48.00%), 전주 6선거구 김희수(51.24%), 박현규(48.76%)도 경선 열기가 치열했다.
이와 함께 기초의원 경선에선 전주시 나선거구 송승용 예비후보가 정치신인으로서 돌풍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보좌관 출신인 송 예비후보는 전현직 시의원과 경쟁한 이번 경선에서 1위에 올랐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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